부산 1,24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 2명
입력 2022.07.08 (21:46)
수정 2022.07.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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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천240명으로, 나흘째 천 명대를 이어갔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2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1명과 70대 1명이고, 위 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재택치료 관리 인원은 5천2백여 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2백40여 명입니다.
재유행 우려가 확산하자 부산시는 시내 중심가 등에서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1명과 70대 1명이고, 위 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재택치료 관리 인원은 5천2백여 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2백40여 명입니다.
재유행 우려가 확산하자 부산시는 시내 중심가 등에서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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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24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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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46:52
- 수정2022-07-08 21:49:45
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천240명으로, 나흘째 천 명대를 이어갔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62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1명과 70대 1명이고, 위 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재택치료 관리 인원은 5천2백여 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2백40여 명입니다.
재유행 우려가 확산하자 부산시는 시내 중심가 등에서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1명과 70대 1명이고, 위 중증 환자는 6명입니다.
재택치료 관리 인원은 5천2백여 명이며, 이 중 집중관리군은 2백40여 명입니다.
재유행 우려가 확산하자 부산시는 시내 중심가 등에서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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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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