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붉은불개미 대응 특별점검
입력 2022.07.08 (21:56)
수정 2022.07.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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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붉은불개미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자체 항만 특별반을 구성해 신항과 감천항 등 13개 부두를 대상으로 부두별 서식 환경을 조사해 정비하고, 항만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붉은불개미 150마리가 발견돼 항만 당국이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체 항만 특별반을 구성해 신항과 감천항 등 13개 부두를 대상으로 부두별 서식 환경을 조사해 정비하고, 항만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붉은불개미 150마리가 발견돼 항만 당국이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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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부산항 붉은불개미 대응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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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8 21:56:42
- 수정2022-07-08 22:03:59
부산항만공사가 붉은불개미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자체 항만 특별반을 구성해 신항과 감천항 등 13개 부두를 대상으로 부두별 서식 환경을 조사해 정비하고, 항만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붉은불개미 150마리가 발견돼 항만 당국이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체 항만 특별반을 구성해 신항과 감천항 등 13개 부두를 대상으로 부두별 서식 환경을 조사해 정비하고, 항만을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북항 자성대 부두에서 붉은불개미 150마리가 발견돼 항만 당국이 방역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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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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