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KAI 회전익비행센터’ 조성 본격화
입력 2022.07.09 (21:37)
수정 2022.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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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을 위한 '가산 일반산단' 확장 공사가 본격화됐습니다.
진주시는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4만 3천여㎡가 늘어난 29만 6천여㎡ 규모의 터 확장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치고,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건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4만 3천여㎡가 늘어난 29만 6천여㎡ 규모의 터 확장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치고,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건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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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KAI 회전익비행센터’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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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9 21:37:42
- 수정2022-07-09 21:56:19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을 위한 '가산 일반산단' 확장 공사가 본격화됐습니다.
진주시는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4만 3천여㎡가 늘어난 29만 6천여㎡ 규모의 터 확장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치고,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건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4만 3천여㎡가 늘어난 29만 6천여㎡ 규모의 터 확장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치고,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건립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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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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