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1지방선거 비용…천호성, 서거석, 조배숙 순
입력 2022.07.09 (21:49)
수정 2022.07.0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6.1 지방선거 때 출마자들이 쓴 선거 비용이 공개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북도지사 선거 민주당 김관영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10억 4천만 원을 썼으며,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 13억 천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선 서거석 후보 14억 원, 김윤태 후보 11억 4천만 원, 천호성 후보 14억 3천만 원을 썼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북도지사 선거 민주당 김관영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10억 4천만 원을 썼으며,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 13억 천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선 서거석 후보 14억 원, 김윤태 후보 11억 4천만 원, 천호성 후보 14억 3천만 원을 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6·1지방선거 비용…천호성, 서거석, 조배숙 순
-
- 입력 2022-07-09 21:49:33
- 수정2022-07-09 22:02:50
지난 6.1 지방선거 때 출마자들이 쓴 선거 비용이 공개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북도지사 선거 민주당 김관영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10억 4천만 원을 썼으며,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 13억 천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선 서거석 후보 14억 원, 김윤태 후보 11억 4천만 원, 천호성 후보 14억 3천만 원을 썼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전북도지사 선거 민주당 김관영 후보는 선거비용으로 10억 4천만 원을 썼으며,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 13억 천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선 서거석 후보 14억 원, 김윤태 후보 11억 4천만 원, 천호성 후보 14억 3천만 원을 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