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주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입력 2022.07.09 (21:50)
수정 2022.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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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 낮 12시, 전주시 덕진동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모 종교 단체 신도 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집회 장소에 교통 경찰 50명을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집회 장소에 교통 경찰 50명을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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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전주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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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9 21:50:08
- 수정2022-07-09 22:02:51
내일(10) 낮 12시, 전주시 덕진동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모 종교 단체 신도 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집회 장소에 교통 경찰 50명을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집회 장소에 교통 경찰 50명을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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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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