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30년까지 ‘캠퍼스 혁신파크’ 추진
입력 2022.07.10 (21:37)
수정 2022.07.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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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문화기술 등이 집적한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본교 안에 조성합니다.
오는 2천30년까지 옛 정문과 실내체육관 주변 3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사업비 천백여억 원을 들여 네이버와 KT, 하림 등 백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천30년까지 옛 정문과 실내체육관 주변 3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사업비 천백여억 원을 들여 네이버와 KT, 하림 등 백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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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2030년까지 ‘캠퍼스 혁신파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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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0 21:37:51
- 수정2022-07-10 21:47:49
전북대학교가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문화기술 등이 집적한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를 본교 안에 조성합니다.
오는 2천30년까지 옛 정문과 실내체육관 주변 3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사업비 천백여억 원을 들여 네이버와 KT, 하림 등 백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천30년까지 옛 정문과 실내체육관 주변 3만 6천여 제곱미터 땅에 사업비 천백여억 원을 들여 네이버와 KT, 하림 등 백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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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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