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상반기 신축 아파트 품질 하자 418건 적발
입력 2022.07.11 (08:01)
수정 2022.07.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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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 상반기 도내 신축 아파트 7천8백여 가구에서 픔질 하자 418건을 적발해 개선 조치했습니다.
품질 하자는 콘크리트 균열과 안전난간 미설치, 경계석 침하, 세대 내 타일 마감·도장 불량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와 골조공사 중인 골조단계, 그리고 사용검사 전까지 3단계로 나눠 신축 아파트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품질 하자는 콘크리트 균열과 안전난간 미설치, 경계석 침하, 세대 내 타일 마감·도장 불량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와 골조공사 중인 골조단계, 그리고 사용검사 전까지 3단계로 나눠 신축 아파트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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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올 상반기 신축 아파트 품질 하자 41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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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08:01:19
- 수정2022-07-11 09:19:55
전라남도가 올 상반기 도내 신축 아파트 7천8백여 가구에서 픔질 하자 418건을 적발해 개선 조치했습니다.
품질 하자는 콘크리트 균열과 안전난간 미설치, 경계석 침하, 세대 내 타일 마감·도장 불량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와 골조공사 중인 골조단계, 그리고 사용검사 전까지 3단계로 나눠 신축 아파트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품질 하자는 콘크리트 균열과 안전난간 미설치, 경계석 침하, 세대 내 타일 마감·도장 불량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터파기 완료 후인 기초단계와 골조공사 중인 골조단계, 그리고 사용검사 전까지 3단계로 나눠 신축 아파트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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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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