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 21일까지 열려

입력 2022.07.11 (10:33) 수정 2022.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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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가 어제(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나라 선수 460여 명이 참가해 소총과 권총, 산탄총 등 올림픽 종목과 단체전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1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 사격연맹 공인 대회로 세계 정상급 사격 선수들이 참가하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은 참가가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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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 21일까지 열려
    • 입력 2022-07-11 10:33:31
    • 수정2022-07-11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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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 사격대회가 어제(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나라 선수 460여 명이 참가해 소총과 권총, 산탄총 등 올림픽 종목과 단체전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1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 사격연맹 공인 대회로 세계 정상급 사격 선수들이 참가하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은 참가가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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