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업 90% “올 여름 휴가 계획 있어”
입력 2022.07.11 (19:45)
수정 2022.07.11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지역 기업 10개 가운데 9개는 올해 여름철 휴가 계획이 있지만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휴가비 지급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182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휴가 기간은 7월 하순과 8월 초순이 가장 많았고, 평균 휴가 일수는 3.4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 방식은 1주일 정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부여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182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휴가 기간은 7월 하순과 8월 초순이 가장 많았고, 평균 휴가 일수는 3.4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 방식은 1주일 정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부여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기업 90% “올 여름 휴가 계획 있어”
-
- 입력 2022-07-11 19:45:58
- 수정2022-07-11 20:08:52
경북지역 기업 10개 가운데 9개는 올해 여름철 휴가 계획이 있지만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휴가비 지급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182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휴가 기간은 7월 하순과 8월 초순이 가장 많았고, 평균 휴가 일수는 3.4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 방식은 1주일 정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부여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182개 회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휴가 기간은 7월 하순과 8월 초순이 가장 많았고, 평균 휴가 일수는 3.4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 방식은 1주일 정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부여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