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위 의혹’ 전·현직 시의원 징계 절차
입력 2022.07.11 (21:49)
수정 2022.07.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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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비위 의혹이 제기된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과 최영환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모레(13일)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박 의원과 최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하고, 이후 당사자 소명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나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최저임금법 위반 의혹,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모레(13일)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박 의원과 최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하고, 이후 당사자 소명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나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최저임금법 위반 의혹,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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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위 의혹’ 전·현직 시의원 징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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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1 21:49:23
- 수정2022-07-11 22:02:48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비위 의혹이 제기된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과 최영환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모레(13일)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박 의원과 최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하고, 이후 당사자 소명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나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최저임금법 위반 의혹,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모레(13일)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박 의원과 최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하고, 이후 당사자 소명 절차를 거쳐 징계 여부나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최저임금법 위반 의혹, 최 전 의원은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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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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