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시작…전북 어제 확진자 천 명 육박
입력 2022.07.12 (19:10)
수정 2022.07.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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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인 그제(10) 3백 10명에 이어 어제(11)는 9백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 5백62명, 군산에서 백28명, 익산에서 백22명이 나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유행 지속 경향의 기준인 1을 넘어선 1.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인 그제(10) 3백 10명에 이어 어제(11)는 9백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 5백62명, 군산에서 백28명, 익산에서 백22명이 나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유행 지속 경향의 기준인 1을 넘어선 1.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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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유행 시작…전북 어제 확진자 천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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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19:09:59
- 수정2022-07-12 19:55:42
전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인 그제(10) 3백 10명에 이어 어제(11)는 9백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 5백62명, 군산에서 백28명, 익산에서 백22명이 나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유행 지속 경향의 기준인 1을 넘어선 1.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인 그제(10) 3백 10명에 이어 어제(11)는 9백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 5백62명, 군산에서 백28명, 익산에서 백22명이 나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유행 지속 경향의 기준인 1을 넘어선 1.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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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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