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원숭이두창 접촉자 모두 증상 없어 감시 종료”
입력 2022.07.12 (19:10)
수정 2022.07.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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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한 49명 모두 의심증상 없어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접촉자 감시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본인이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 15일 만인 지난 7일, 격리 해제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4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능동과 수동감시를 해왔습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본인이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 15일 만인 지난 7일, 격리 해제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4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능동과 수동감시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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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원숭이두창 접촉자 모두 증상 없어 감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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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19:10:28
- 수정2022-07-12 19:55:4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접촉한 49명 모두 의심증상 없어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접촉자 감시를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본인이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 15일 만인 지난 7일, 격리 해제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4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능동과 수동감시를 해왔습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본인이 직접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 15일 만인 지난 7일, 격리 해제돼 퇴원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49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능동과 수동감시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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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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