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증가세…대구 1,433명·경북 1,162명
입력 2022.07.12 (21:54)
수정 2022.07.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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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433명, 경북 1,162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42일, 경북은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확진자 수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명, 3명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4천3백여 명, 경북 6천여 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대구 20명, 경북 13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42일, 경북은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확진자 수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명, 3명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4천3백여 명, 경북 6천여 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대구 20명, 경북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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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증가세…대구 1,433명·경북 1,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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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2 21:54:38
- 수정2022-07-12 22:25:04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433명, 경북 1,162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42일, 경북은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확진자 수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명, 3명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4천3백여 명, 경북 6천여 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대구 20명, 경북 13명입니다.
대구는 지난 5월 31일 이후 42일, 경북은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에 확진자 수가 천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명, 3명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4천3백여 명, 경북 6천여 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대구 20명, 경북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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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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