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독도함에서 특별 시사회
입력 2022.07.13 (06:41)
수정 2022.07.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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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 용의 출현'팀이 해군 함정인 '독도함'에서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배급사 측은 오는 22일 독도함에서 '한산'의 특별 시사회를 열고 이날 독도함의 장병들을 비롯해 육군, 공군 등 여러 군 장병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의 이른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592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격파한 한산 대첩을 다룹니다.
이번 독도함에서의 시사회는 한산 대첩 4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주연 배우 박해일, 변요한 씨 등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배급사 측은 오는 22일 독도함에서 '한산'의 특별 시사회를 열고 이날 독도함의 장병들을 비롯해 육군, 공군 등 여러 군 장병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의 이른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592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격파한 한산 대첩을 다룹니다.
이번 독도함에서의 시사회는 한산 대첩 4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주연 배우 박해일, 변요한 씨 등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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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독도함에서 특별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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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3 06:41:03
- 수정2022-07-13 06:49:05
영화 '한산: 용의 출현'팀이 해군 함정인 '독도함'에서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배급사 측은 오는 22일 독도함에서 '한산'의 특별 시사회를 열고 이날 독도함의 장병들을 비롯해 육군, 공군 등 여러 군 장병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의 이른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592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격파한 한산 대첩을 다룹니다.
이번 독도함에서의 시사회는 한산 대첩 4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주연 배우 박해일, 변요한 씨 등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배급사 측은 오는 22일 독도함에서 '한산'의 특별 시사회를 열고 이날 독도함의 장병들을 비롯해 육군, 공군 등 여러 군 장병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의 이른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1592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이 왜군을 크게 격파한 한산 대첩을 다룹니다.
이번 독도함에서의 시사회는 한산 대첩 43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주연 배우 박해일, 변요한 씨 등이 참석해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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