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객 40%가 20대…응답자 83% “다시 방문할 것”
입력 2022.07.15 (07:42)
수정 2022.07.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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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지난 4월과 5월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6백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 퍼센트가 20대이고 83 퍼센트가 재방문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지출액은 내국인 1인당 12만 9천 원, 외국인은 11만 7천 원이며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숙박비였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내국인이 81.3 퍼센트, 외국인 96.2 퍼센트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지출액은 내국인 1인당 12만 9천 원, 외국인은 11만 7천 원이며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숙박비였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내국인이 81.3 퍼센트, 외국인 96.2 퍼센트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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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여행객 40%가 20대…응답자 83% “다시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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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7:42:41
- 수정2022-07-15 08:37:25
전주시가 지난 4월과 5월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6백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 퍼센트가 20대이고 83 퍼센트가 재방문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지출액은 내국인 1인당 12만 9천 원, 외국인은 11만 7천 원이며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숙박비였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내국인이 81.3 퍼센트, 외국인 96.2 퍼센트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지출액은 내국인 1인당 12만 9천 원, 외국인은 11만 7천 원이며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숙박비였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내국인이 81.3 퍼센트, 외국인 96.2 퍼센트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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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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