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올 하반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입력 2022.07.15 (07:43)
수정 2022.07.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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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올 하반기 전주에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내일(16일)부터 나흘 동안 제16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가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 등지에서 열리고, 22일부터 닷새 동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가 전주시 경륜장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달에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는 등 연말까지 1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내일(16일)부터 나흘 동안 제16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가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 등지에서 열리고, 22일부터 닷새 동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가 전주시 경륜장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달에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는 등 연말까지 1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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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서 올 하반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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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7:43:25
- 수정2022-07-15 08:37:25
![](/data/news/2022/07/15/20220715_9knc2D.jpg)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올 하반기 전주에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먼저 내일(16일)부터 나흘 동안 제16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가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 등지에서 열리고, 22일부터 닷새 동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가 전주시 경륜장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달에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는 등 연말까지 1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내일(16일)부터 나흘 동안 제16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가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 등지에서 열리고, 22일부터 닷새 동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가 전주시 경륜장에서 개최됩니다.
다음 달에는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는 등 연말까지 10여 개 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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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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