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도전 박용진 “광주가 전략적 선택해야”
입력 2022.07.15 (07:47)
수정 2022.07.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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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도전을 선언한 박용진 의원이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이라는 안방 대세론의 절망적 체념을 벗어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의원의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파 없이 친문, 친명과 협력할 것이라며 광주가 늘 역사에서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한 것처럼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을 제외한 연대에 대해서는 '97세대'뿐 아니라 설훈, 김민석 후보까지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이라는 안방 대세론의 절망적 체념을 벗어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의원의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파 없이 친문, 친명과 협력할 것이라며 광주가 늘 역사에서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한 것처럼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을 제외한 연대에 대해서는 '97세대'뿐 아니라 설훈, 김민석 후보까지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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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권 도전 박용진 “광주가 전략적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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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7:47:32
- 수정2022-07-15 09:02:10
민주당 대표 도전을 선언한 박용진 의원이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이라는 안방 대세론의 절망적 체념을 벗어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의원의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파 없이 친문, 친명과 협력할 것이라며 광주가 늘 역사에서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한 것처럼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을 제외한 연대에 대해서는 '97세대'뿐 아니라 설훈, 김민석 후보까지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어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이른바 '어대명'이라는 안방 대세론의 절망적 체념을 벗어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 의원의 출마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파 없이 친문, 친명과 협력할 것이라며 광주가 늘 역사에서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한 것처럼 전략적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을 제외한 연대에 대해서는 '97세대'뿐 아니라 설훈, 김민석 후보까지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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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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