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수온 28도 예상…“고수온 피해 주의”
입력 2022.07.15 (08:26)
수정 2022.07.15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남해안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적조와 고수온 피해 감시가 강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천만과 강진만 등 남해안 일부해역에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39개 해역에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천만과 강진만 등 남해안 일부해역에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39개 해역에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안 수온 28도 예상…“고수온 피해 주의”
-
- 입력 2022-07-15 08:26:08
- 수정2022-07-15 09:02:02
경남 남해안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적조와 고수온 피해 감시가 강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천만과 강진만 등 남해안 일부해역에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39개 해역에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천만과 강진만 등 남해안 일부해역에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39개 해역에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