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습지원 ‘온학교’, 구독자 1만 명 넘어
입력 2022.07.15 (08:28)
수정 2022.07.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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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자체 운영 중인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의 구독자 수가 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온학교는 유튜브 기반의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수업의 질을 올리기 위해 11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온학교가 교육결손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학교는 유튜브 기반의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수업의 질을 올리기 위해 11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온학교가 교육결손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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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습지원 ‘온학교’, 구독자 1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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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8:28:39
- 수정2022-07-15 09:05:08
경북교육청은 자체 운영 중인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의 구독자 수가 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온학교는 유튜브 기반의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수업의 질을 올리기 위해 11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온학교가 교육결손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학교는 유튜브 기반의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수업의 질을 올리기 위해 11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온학교가 교육결손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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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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