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 강화
입력 2022.07.15 (22:39)
수정 2022.07.15 (2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직원등 31개 팀 71명의 전담대응팀을 꾸렸습니다.
대응팀은 평상시의 경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과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현장 역학조사와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직원등 31개 팀 71명의 전담대응팀을 꾸렸습니다.
대응팀은 평상시의 경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과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현장 역학조사와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를 담당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 강화
-
- 입력 2022-07-15 22:39:47
- 수정2022-07-15 22:49:21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직원등 31개 팀 71명의 전담대응팀을 꾸렸습니다.
대응팀은 평상시의 경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과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현장 역학조사와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를 담당합니다.
이에따라 울산시청과 5개 구·군 직원등 31개 팀 71명의 전담대응팀을 꾸렸습니다.
대응팀은 평상시의 경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과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현장 역학조사와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를 담당합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