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물류시설 확충에 2032년까지 11조 투자
입력 2022.07.15 (22:40)
수정 2022.07.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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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 기반 물류 선도 도시 구축을 목표로 제4차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중고차 수출물류단지 조성과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79개 사업에 앞으로 10년 간 11조 7천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화물 물동량은 연평균 1.3%씩 증가해 10년 뒤 국도 7호선 울산~웅상 구간 등 6개 구간 도로에 정체가 예상돼 연계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중고차 수출물류단지 조성과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79개 사업에 앞으로 10년 간 11조 7천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화물 물동량은 연평균 1.3%씩 증가해 10년 뒤 국도 7호선 울산~웅상 구간 등 6개 구간 도로에 정체가 예상돼 연계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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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물류시설 확충에 2032년까지 11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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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2:40:35
- 수정2022-07-15 22:49:21
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 기반 물류 선도 도시 구축을 목표로 제4차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중고차 수출물류단지 조성과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79개 사업에 앞으로 10년 간 11조 7천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화물 물동량은 연평균 1.3%씩 증가해 10년 뒤 국도 7호선 울산~웅상 구간 등 6개 구간 도로에 정체가 예상돼 연계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중고차 수출물류단지 조성과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79개 사업에 앞으로 10년 간 11조 7천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화물 물동량은 연평균 1.3%씩 증가해 10년 뒤 국도 7호선 울산~웅상 구간 등 6개 구간 도로에 정체가 예상돼 연계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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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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