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 1주년…173만 명 방문
입력 2022.07.15 (22:42)
수정 2023.11.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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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통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출렁다리 개통 이후 평일 평균 3천 명, 주말 평균 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 간 173만여 명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동구는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을 증축하고 황토길을 포장하는 한편,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출렁다리 개통 이후 평일 평균 3천 명, 주말 평균 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 간 173만여 명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동구는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을 증축하고 황토길을 포장하는 한편,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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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 1주년…173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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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2:42:19
- 수정2023-11-07 05:34:16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통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출렁다리 개통 이후 평일 평균 3천 명, 주말 평균 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 간 173만여 명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동구는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을 증축하고 황토길을 포장하는 한편,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출렁다리 개통 이후 평일 평균 3천 명, 주말 평균 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 간 173만여 명이 출렁다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동구는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을 증축하고 황토길을 포장하는 한편,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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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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