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서 314명 코로나19 확진…확산세 계속
입력 2022.07.17 (21:29)
수정 2022.07.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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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14명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단양과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6,400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단양과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6,400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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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북서 314명 코로나19 확진…확산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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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7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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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14명 더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단양과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6,400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단양과 보은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6,400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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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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