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마린온 사고’ 순직 장병 추모 행사
입력 2022.07.17 (21:42)
수정 2022.07.17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린온 헬기 사고 4주기인 오늘 순직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유족과 국방부 장관, 군 주요 지휘관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마린온 헬기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유족과 국방부 장관, 군 주요 지휘관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마린온 헬기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서 ‘마린온 사고’ 순직 장병 추모 행사
-
- 입력 2022-07-17 21:42:45
- 수정2022-07-17 21:46:49

마린온 헬기 사고 4주기인 오늘 순직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유족과 국방부 장관, 군 주요 지휘관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마린온 헬기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유족과 국방부 장관, 군 주요 지휘관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추모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참배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유족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마린온 헬기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