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농식품부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 협약
입력 2022.07.18 (08:02)
수정 2022.07.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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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을 맺었습니다.
나주시는 공산면과 왕곡, 반남, 동강, 세지면 등 '영산강변생활권' 사업에 5년 동안 국비 230억 원이 지원된다며 공공형 버스와 100원 택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변생활권' 지원 사업에는 농촌 취약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빈집 정비, 농촌 리더 양성, 인재 발굴 등도 포함됐습니다.
나주시는 공산면과 왕곡, 반남, 동강, 세지면 등 '영산강변생활권' 사업에 5년 동안 국비 230억 원이 지원된다며 공공형 버스와 100원 택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변생활권' 지원 사업에는 농촌 취약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빈집 정비, 농촌 리더 양성, 인재 발굴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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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농식품부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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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08:02:56
- 수정2022-07-18 08:35:41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을 맺었습니다.
나주시는 공산면과 왕곡, 반남, 동강, 세지면 등 '영산강변생활권' 사업에 5년 동안 국비 230억 원이 지원된다며 공공형 버스와 100원 택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변생활권' 지원 사업에는 농촌 취약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빈집 정비, 농촌 리더 양성, 인재 발굴 등도 포함됐습니다.
나주시는 공산면과 왕곡, 반남, 동강, 세지면 등 '영산강변생활권' 사업에 5년 동안 국비 230억 원이 지원된다며 공공형 버스와 100원 택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산강변생활권' 지원 사업에는 농촌 취약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빈집 정비, 농촌 리더 양성, 인재 발굴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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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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