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철새여행버스 운행…고려아연 기증
입력 2022.07.18 (10:10)
수정 2022.07.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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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탐조장비를 갖춘 울산철새여행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철새여행버스는 중형 승합 전기버스로 16명이 탈 수 있으며 내부에 철새 탐조 카메라와 망원경, 영상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고려아연이 기증한 이 버스를 태화강과 동천, 남창천 등 철새가 많이 오는 곳을 찾아가는 철새 탐방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철새여행버스는 중형 승합 전기버스로 16명이 탈 수 있으며 내부에 철새 탐조 카메라와 망원경, 영상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고려아연이 기증한 이 버스를 태화강과 동천, 남창천 등 철새가 많이 오는 곳을 찾아가는 철새 탐방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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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철새여행버스 운행…고려아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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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09:59
- 수정2022-07-18 10:12:33

철새 탐조장비를 갖춘 울산철새여행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철새여행버스는 중형 승합 전기버스로 16명이 탈 수 있으며 내부에 철새 탐조 카메라와 망원경, 영상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고려아연이 기증한 이 버스를 태화강과 동천, 남창천 등 철새가 많이 오는 곳을 찾아가는 철새 탐방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철새여행버스는 중형 승합 전기버스로 16명이 탈 수 있으며 내부에 철새 탐조 카메라와 망원경, 영상 장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고려아연이 기증한 이 버스를 태화강과 동천, 남창천 등 철새가 많이 오는 곳을 찾아가는 철새 탐방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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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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