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3.2% 증가

입력 2022.07.18 (10:10) 수정 2022.07.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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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3만 4천 3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이 29.2%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침범과 방향지시등 미점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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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3.2% 증가
    • 입력 2022-07-18 10:10:28
    • 수정2022-07-18 10:12:33
    930뉴스(울산)
울산의 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는 3만 4천 3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이 29.2%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침범과 방향지시등 미점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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