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부산비엔날레 전시장소, 부두·영도·산복도로
입력 2022.07.18 (10:13)
수정 2022.07.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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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2022 부산비엔날레에 26개국 64개 팀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뿐 아니라 부산항 제 1부두 창고와 영도 폐공장 건물, 산복도로 주변에 있는 집 한 채가 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전시 장소로 지정된 곳은 부산 근현대 역사와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뿐 아니라 부산항 제 1부두 창고와 영도 폐공장 건물, 산복도로 주변에 있는 집 한 채가 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전시 장소로 지정된 곳은 부산 근현대 역사와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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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부산비엔날레 전시장소, 부두·영도·산복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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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13:50
- 수정2022-07-18 10:35:37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2022 부산비엔날레에 26개국 64개 팀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뿐 아니라 부산항 제 1부두 창고와 영도 폐공장 건물, 산복도로 주변에 있는 집 한 채가 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전시 장소로 지정된 곳은 부산 근현대 역사와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산비엔날레에서는 부산현대미술관뿐 아니라 부산항 제 1부두 창고와 영도 폐공장 건물, 산복도로 주변에 있는 집 한 채가 전시장으로 사용됩니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전시 장소로 지정된 곳은 부산 근현대 역사와 정체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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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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