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소득층 아동·노인 급식 단가 인상
입력 2022.07.18 (10:14)
수정 2022.07.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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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식재료 가격 인상으로 급식 질 하락이 우려되자,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에 대한 급식 단가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단가를 천 원 올려 8천 원으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인 무료 급식 단가는 2천5백 원에서 3천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단가도 1인당 5만 4천 원에서 8만 3천 원으로 인상해 5백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단가를 천 원 올려 8천 원으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인 무료 급식 단가는 2천5백 원에서 3천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단가도 1인당 5만 4천 원에서 8만 3천 원으로 인상해 5백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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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저소득층 아동·노인 급식 단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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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14:34
- 수정2022-07-18 10:37:31

부산시는 식재료 가격 인상으로 급식 질 하락이 우려되자,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에 대한 급식 단가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단가를 천 원 올려 8천 원으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인 무료 급식 단가는 2천5백 원에서 3천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단가도 1인당 5만 4천 원에서 8만 3천 원으로 인상해 5백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단가를 천 원 올려 8천 원으로 지급하기로 했으며, 노인 무료 급식 단가는 2천5백 원에서 3천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단가도 1인당 5만 4천 원에서 8만 3천 원으로 인상해 5백여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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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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