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서민과 중산층 세부담 완화·법인세 인하 공감대”
입력 2022.07.18 (14:08)
수정 2022.07.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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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오전 세제개편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세제 개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우선 "서민과 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직장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인상에도 소득세 과표구간이 고정돼 직장인 세 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에 따라, 과표구간을 넓혀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성 위원장은 또 "법인세를 국제적 수준, OECD 평균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우선 "서민과 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직장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인상에도 소득세 과표구간이 고정돼 직장인 세 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에 따라, 과표구간을 넓혀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성 위원장은 또 "법인세를 국제적 수준, OECD 평균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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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서민과 중산층 세부담 완화·법인세 인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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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4:08:42
- 수정2022-07-18 14:12:07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오전 세제개편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세제 개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우선 "서민과 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직장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인상에도 소득세 과표구간이 고정돼 직장인 세 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에 따라, 과표구간을 넓혀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성 위원장은 또 "법인세를 국제적 수준, OECD 평균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우선 "서민과 중산층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직장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가인상에도 소득세 과표구간이 고정돼 직장인 세 부담이 늘었다는 지적에 따라, 과표구간을 넓혀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성 위원장은 또 "법인세를 국제적 수준, OECD 평균에 맞는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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