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권성동 고소
입력 2022.07.18 (17:29)
수정 2022.07.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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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오늘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가 KBS와 MBC를 좌지우지하며 장악하고 있다"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평가와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불법 부당하게 방송장악을 하거나 불공정 편파 보도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가 KBS와 MBC를 좌지우지하며 장악하고 있다"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평가와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불법 부당하게 방송장악을 하거나 불공정 편파 보도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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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권성동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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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7:29:08
- 수정2022-07-18 17:30:42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오늘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가 KBS와 MBC를 좌지우지하며 장악하고 있다"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평가와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불법 부당하게 방송장악을 하거나 불공정 편파 보도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언론노조가 KBS와 MBC를 좌지우지하며 장악하고 있다"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평가와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면서, 불법 부당하게 방송장악을 하거나 불공정 편파 보도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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