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입력 2022.07.18 (21:47)
수정 2022.07.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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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시점은 이달 두 번째 주였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셋째 주에 인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선 일본뇌염 감염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발견 시점은 이달 두 번째 주였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셋째 주에 인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선 일본뇌염 감염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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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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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47:45
- 수정2022-07-18 21:51:34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시점은 이달 두 번째 주였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셋째 주에 인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선 일본뇌염 감염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발견 시점은 이달 두 번째 주였습니다.
지난해에는 7월 셋째 주에 인제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최대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선 일본뇌염 감염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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