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집무실 축소 이전 완료
입력 2022.07.18 (21:59)
수정 2022.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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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가 집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새 집무실은 지사 접견을 위해 활용하던 공간으로 기존 집무실의 1/5 크기인 20㎡ 규모입니다.
충청북도는 기존 집무실은 직원 회의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집무실 축소 이전과 민원 전용 휴대전화 메시지 공개 등 이른바 '탈 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집무실은 지사 접견을 위해 활용하던 공간으로 기존 집무실의 1/5 크기인 20㎡ 규모입니다.
충청북도는 기존 집무실은 직원 회의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집무실 축소 이전과 민원 전용 휴대전화 메시지 공개 등 이른바 '탈 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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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집무실 축소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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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59:30
- 수정2022-07-18 22:04:16

김영환 지사가 집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새 집무실은 지사 접견을 위해 활용하던 공간으로 기존 집무실의 1/5 크기인 20㎡ 규모입니다.
충청북도는 기존 집무실은 직원 회의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집무실 축소 이전과 민원 전용 휴대전화 메시지 공개 등 이른바 '탈 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 집무실은 지사 접견을 위해 활용하던 공간으로 기존 집무실의 1/5 크기인 20㎡ 규모입니다.
충청북도는 기존 집무실은 직원 회의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며 집무실 축소 이전과 민원 전용 휴대전화 메시지 공개 등 이른바 '탈 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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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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