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발달장애 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입건
입력 2022.07.18 (22:11)
수정 2022.07.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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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3살짜리 발달장애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보육교사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3살 원아를 손으로 누르는 등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보육교사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3살 원아를 손으로 누르는 등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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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 발달장애 학대 혐의’ 어린이집 교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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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2:11:52
- 수정2022-07-18 22:13:31

광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3살짜리 발달장애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보육교사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3살 원아를 손으로 누르는 등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보육교사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발달장애를 가진 3살 원아를 손으로 누르는 등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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