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확진자 급증에 방역자원봉사자 배치

입력 2022.07.19 (07:39) 수정 2022.07.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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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2학기 재유행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345개 학교에 방역자원봉사자 배치를 위해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과 교직원 예방접종, 개학 전 교내 시설 소독과 환기, 자가진단시스템 사용 등을 안내하고, 학교장,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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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확진자 급증에 방역자원봉사자 배치
    • 입력 2022-07-19 07:39:54
    • 수정2022-07-19 08:16:01
    뉴스광장(울산)
울산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2학기 재유행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345개 학교에 방역자원봉사자 배치를 위해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학생과 교직원 예방접종, 개학 전 교내 시설 소독과 환기, 자가진단시스템 사용 등을 안내하고, 학교장,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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