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살기 좋은 목포 조성”
입력 2022.07.19 (08:34)
수정 2022.07.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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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이 목포시의회 임시회 민선 8기 시정연설을 통해 목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기회로 삼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목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미래 산업 육성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골목 경제를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공동 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목포-무안-신안 행정구역 통합과 목포대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미래 산업 육성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골목 경제를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공동 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목포-무안-신안 행정구역 통합과 목포대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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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률,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살기 좋은 목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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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8:34:04
- 수정2022-07-19 08:52:12
박홍률 목포시장이 목포시의회 임시회 민선 8기 시정연설을 통해 목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기회로 삼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목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미래 산업 육성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골목 경제를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공동 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목포-무안-신안 행정구역 통합과 목포대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미래 산업 육성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골목 경제를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공동 발전 기틀을 다지기 위해 목포-무안-신안 행정구역 통합과 목포대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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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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