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시군, 위원회 개최 ‘전국에서 가장 적어’
입력 2022.07.20 (19:17)
수정 2022.07.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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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의 평균 회의 개최 횟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는 모두 천7백9십 개에 이릅니다.
이들 위원회의 연평균 회의 개최 횟수는 3회로, 전국 평균인 4회를 밑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는 모두 천7백9십 개에 이릅니다.
이들 위원회의 연평균 회의 개최 횟수는 3회로, 전국 평균인 4회를 밑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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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시군, 위원회 개최 ‘전국에서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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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19:17:43
- 수정2022-07-20 20:07:40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의 평균 회의 개최 횟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는 모두 천7백9십 개에 이릅니다.
이들 위원회의 연평균 회의 개최 횟수는 3회로, 전국 평균인 4회를 밑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위원회는 모두 천7백9십 개에 이릅니다.
이들 위원회의 연평균 회의 개최 횟수는 3회로, 전국 평균인 4회를 밑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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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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