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부산사랑’ 유튜버 곤 마사유키
입력 2022.07.20 (19:39)
수정 2022.07.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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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이소 부산' 부산으로 오라고 외치는 외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부산사랑'을 운영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일본인, 곤 마사유키씨입인데요.
남다른 부산 사랑으로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한일 국제교류 활동도 활발히 펼쳐 부산 명예시민이 된 마사유키씨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부산사랑'을 운영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일본인, 곤 마사유키씨입인데요.
남다른 부산 사랑으로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한일 국제교류 활동도 활발히 펼쳐 부산 명예시민이 된 마사유키씨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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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부산사랑’ 유튜버 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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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19:39:31
- 수정2022-07-20 20:05:02
'와보이소 부산' 부산으로 오라고 외치는 외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부산사랑'을 운영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일본인, 곤 마사유키씨입인데요.
남다른 부산 사랑으로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한일 국제교류 활동도 활발히 펼쳐 부산 명예시민이 된 마사유키씨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부산사랑'을 운영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일본인, 곤 마사유키씨입인데요.
남다른 부산 사랑으로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한일 국제교류 활동도 활발히 펼쳐 부산 명예시민이 된 마사유키씨를 '부산인터뷰'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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