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이른바 '3고 시대'라고 합니다.

앞서 수치로도 봤지만 이런 시기에 더 힘든 이들이 바로 저소득층입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두고 형평성 논란부터 ‘빚투 탕감’이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보호는 꼭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인 취약 계층은 작은 충격에도 와르르 무너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될 겁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