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특별법 제정 1주년 기념 행사 열려
입력 2022.07.21 (08:30)
수정 2022.07.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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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특별법 제정 1주년을 맞아 여순항쟁 교육강사회와 순천유족회가 합동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순천시 팔마체육관 여순항쟁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교육강사단과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순사건 역사 바로잡기에 대한 지역사회와 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 1주년이 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신고는 2천여 건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피해사례 발굴과 조사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순천시 팔마체육관 여순항쟁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교육강사단과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순사건 역사 바로잡기에 대한 지역사회와 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 1주년이 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신고는 2천여 건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피해사례 발굴과 조사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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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특별법 제정 1주년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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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08:30:05
- 수정2022-07-21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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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특별법 제정 1주년을 맞아 여순항쟁 교육강사회와 순천유족회가 합동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순천시 팔마체육관 여순항쟁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교육강사단과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순사건 역사 바로잡기에 대한 지역사회와 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 1주년이 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신고는 2천여 건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피해사례 발굴과 조사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순천시 팔마체육관 여순항쟁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교육강사단과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순사건 역사 바로잡기에 대한 지역사회와 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 제정 1주년이 됐지만 실질적인 피해 신고는 2천여 건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피해사례 발굴과 조사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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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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