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도 올해 첫 일본뇌염 전파 모기 확인
입력 2022.07.21 (19:10)
수정 2022.07.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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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확인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전주 시내 한 축사에서 표본 채집한 모기 가운데 발견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노약자는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전주 시내 한 축사에서 표본 채집한 모기 가운데 발견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노약자는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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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도 올해 첫 일본뇌염 전파 모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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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9:10:46
- 수정2022-07-21 19:13:40
전북에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확인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전주 시내 한 축사에서 표본 채집한 모기 가운데 발견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노약자는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전주 시내 한 축사에서 표본 채집한 모기 가운데 발견됐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노약자는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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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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