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국비 확보 총력…‘베이밸리’ 추진단 구성”
입력 2022.07.21 (21:51)
수정 2022.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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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는 오늘(21일) 열린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남도가 타 시·도 보다 먼저 나서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선 8기 1호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관련해 다음 달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도와 기본계획을 공동 수립해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민선 8기 1호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관련해 다음 달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도와 기본계획을 공동 수립해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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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국비 확보 총력…‘베이밸리’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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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1:51:17
- 수정2022-07-21 21:58:17
김태흠 충남지사는 오늘(21일) 열린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남도가 타 시·도 보다 먼저 나서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선 8기 1호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관련해 다음 달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도와 기본계획을 공동 수립해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민선 8기 1호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관련해 다음 달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도와 기본계획을 공동 수립해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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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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