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 폭행 60대 실형

입력 2022.07.21 (21:52) 수정 2022.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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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 기사의 머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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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 폭행 60대 실형
    • 입력 2022-07-21 21:52:27
    • 수정2022-07-21 21:58:17
    뉴스9(대전)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 기사의 머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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