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의결
입력 2022.07.22 (19:41)
수정 2022.07.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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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오늘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5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습니다.
도의회는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당초 제출한 추경안 1조 4천487억 원과 도 교육청의 추경안 1조 4천926억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기금운용 계획 변경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울진 산불 관련 대책과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에 대한 도의원들의 5분 발언도 진행됐습니다.
도의회는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당초 제출한 추경안 1조 4천487억 원과 도 교육청의 추경안 1조 4천926억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기금운용 계획 변경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울진 산불 관련 대책과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에 대한 도의원들의 5분 발언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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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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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9:41:00
- 수정2022-07-22 19:51:09

경북도의회는 오늘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5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습니다.
도의회는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당초 제출한 추경안 1조 4천487억 원과 도 교육청의 추경안 1조 4천926억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기금운용 계획 변경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울진 산불 관련 대책과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에 대한 도의원들의 5분 발언도 진행됐습니다.
도의회는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당초 제출한 추경안 1조 4천487억 원과 도 교육청의 추경안 1조 4천926억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기금운용 계획 변경 등 모두 5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울진 산불 관련 대책과 출자, 출연기관 통폐합에 대한 도의원들의 5분 발언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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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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