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영남에 비례 3석, 차기 전대는 대구”

입력 2022.07.22 (19:41) 수정 2022.07.22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영남권에 국회의원 비례 3석을 할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용진 “영남에 비례 3석, 차기 전대는 대구”
    • 입력 2022-07-22 19:41:35
    • 수정2022-07-22 19:51:09
    뉴스7(대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영남권에 국회의원 비례 3석을 할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