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영남에 비례 3석, 차기 전대는 대구”
입력 2022.07.22 (19:41)
수정 2022.07.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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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영남권에 국회의원 비례 3석을 할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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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영남에 비례 3석, 차기 전대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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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19:41:35
- 수정2022-07-22 19:51:09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영남권에 국회의원 비례 3석을 할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 행사에 참석해, 당대표가 되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해 대구 등 영남에 최소 3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차기 전당대회를 대구에서 열겠다고 약속하고, 짐이 아닌 힘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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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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