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집중호우 대비 대형공사장 153곳 점검

입력 2022.07.22 (21:57) 수정 2022.07.22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형 건설 공사장 15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였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 조치 미흡 사항 139건을 발견해 121건은 조치를 끝내고 나머지 18건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또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났던 선화동 주상복합 건설 현장을 방문해 배수 시설과 경사면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집중호우 대비 대형공사장 153곳 점검
    • 입력 2022-07-22 21:57:47
    • 수정2022-07-22 22:07:57
    뉴스9(대전)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형 건설 공사장 15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였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 조치 미흡 사항 139건을 발견해 121건은 조치를 끝내고 나머지 18건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또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났던 선화동 주상복합 건설 현장을 방문해 배수 시설과 경사면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