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협업형 인재양성 대학’ 지역 6곳
입력 2022.07.22 (21:59)
수정 2022.07.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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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포스텍 등 지역 대학 6곳이 정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지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교육부와 산업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대학과 함께 부처별 핵심 사업의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으로, 경북대는 그린 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등 3개 분야에, 포스텍과 영남대는 지식재산, 대구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게 됩니다.
이는 교육부와 산업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대학과 함께 부처별 핵심 사업의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으로, 경북대는 그린 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등 3개 분야에, 포스텍과 영남대는 지식재산, 대구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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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협업형 인재양성 대학’ 지역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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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9:10
- 수정2022-07-22 22:02:35
경북대와 포스텍 등 지역 대학 6곳이 정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지원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교육부와 산업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대학과 함께 부처별 핵심 사업의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으로, 경북대는 그린 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등 3개 분야에, 포스텍과 영남대는 지식재산, 대구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게 됩니다.
이는 교육부와 산업부, 국토부 등 정부 부처가 대학과 함께 부처별 핵심 사업의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으로, 경북대는 그린 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등 3개 분야에, 포스텍과 영남대는 지식재산, 대구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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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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