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역 마지막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70mm

입력 2022.07.23 (21:30) 수정 2022.07.23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이번 주말 내리는 비를 끝으로 올해 여름 장마가 끝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3일)부터 내일(24일) 밤까지 강원 영서남부엔 최고 70밀리미터, 나머지 지역엔 최고 5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주부턴 강원도 전역에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전역 마지막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70mm
    • 입력 2022-07-23 21:30:22
    • 수정2022-07-23 21:55:02
    뉴스9(춘천)
강원도의 경우, 이번 주말 내리는 비를 끝으로 올해 여름 장마가 끝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3일)부터 내일(24일) 밤까지 강원 영서남부엔 최고 70밀리미터, 나머지 지역엔 최고 5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주부턴 강원도 전역에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