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루 확진 1,000명↑’ 계속…입원 치료 환자 52명
입력 2022.07.23 (21:32)
수정 2022.07.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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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58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1,04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5만 7천여 명입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22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이 확대되면서 병상 가동률은 29%에서 17%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64.8%, 4차 접종률은 9.6%입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22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이 확대되면서 병상 가동률은 29%에서 17%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64.8%, 4차 접종률은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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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하루 확진 1,000명↑’ 계속…입원 치료 환자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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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3 21:32:23
- 수정2022-07-23 21:55:10

제주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58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1,04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5만 7천여 명입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22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이 확대되면서 병상 가동률은 29%에서 17%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64.8%, 4차 접종률은 9.6%입니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2명으로,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어제(22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이 확대되면서 병상 가동률은 29%에서 17%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6시 기준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64.8%, 4차 접종률은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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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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