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日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해야”
입력 2022.07.23 (21:36)
수정 2022.07.23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일본 정부가 2022년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데 대해 경상북도가 강력히 항의하며 규탄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18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 교과서와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 침탈 행위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18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 교과서와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 침탈 행위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日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해야”
-
- 입력 2022-07-23 21:36:24
- 수정2022-07-23 21:48:57

일본 정부가 2022년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데 대해 경상북도가 강력히 항의하며 규탄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18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 교과서와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 침탈 행위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18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일본 교과서와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 침탈 행위임을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김지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